광주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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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된 경계들은 베네딕트 앤더슨의 민족주의에 대한 저서인 <상상의 공동체(Imagined Communities)>에서 차용되었습니다. 세계화 이후 민족적, 지정학적 경계가 재편되고 있는 동시대 현상 속에서 지정학적 경계를 넘어 정치, 경제, 감정, 세대 간 복잡해지고 눈에 보이지 않게 굳건해지고 있는 경계에 대해 다각적인 시각으로 조망할 계획입니다.
특히 2018 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은 11명 큐레이터의 7개 전시로 꾸며지는 '주제전' 이외에 광주의 역사성을 반영한 장소특정적 신작 프로젝트인 '파빌리온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비롯해 광주의 역사적 장소와 동시대 문화현장에 시각적으로 펼쳐낼 계획입니다.
특히 2018 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은 11명 큐레이터의 7개 전시로 꾸며지는 '주제전' 이외에 광주의 역사성을 반영한 장소특정적 신작 프로젝트인 '파빌리온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비롯해 광주의 역사적 장소와 동시대 문화현장에 시각적으로 펼쳐낼 계획입니다.
기간2018.09.07.~ 2018.11.11.
- 요금[당일권 - 현장판매]- 어른 : 14,000원- 청소년 : 6,000원- 어린이(만4세~12세) 4,000원상세요금 홈페이지 참고
- 장소 광주광역시 북구 비엔날레로 111 비엔날레전시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문화창조원)
- 문의062-608-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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